제15회 양천마라톤대회’ 홍보포스터. (제공=양천구)©열린뉴스통신ONA
제15회 양천마라톤대회’ 홍보포스터. (제공=양천구)©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4월 안양천 벚꽃길을 달리는 제15회 양천마라톤대회 ‘벚꽃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4월 11일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을 출발점으로 ▲5km ▲5km 가족런 ▲10km ▲하프코스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총 5,000명이다.

구는 올해 대회 코스를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릴 수 있도록 재구성해, 도심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km 코스에는 양천마라톤 홍보대사인 이봉주 선수가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매년 조기 마감되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포토존과 체험부스, 공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가족, 응원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하프코스와 10km 참가자에게는 러닝벨트, 5km와 가족런 참가자에게는 백가방이 추가로 지급된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용 탈의실과 물품보관소가 설치되고, 2.5km마다 급수대와 간식 테이블이 운영된다. 또한 전문 안전요원 200명이 현장에 배치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자전거 레이스 패트롤이 코스를 순찰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제15회 양천마라톤대회 ‘벚꽃런’의 참가 신청은 양천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마라톤대회가 전국 러너들이 찾는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벚꽃이 만개한 안양천을 달리며 양천마라톤만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에서 완주 후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제공=양천구)©열린뉴스통신ONA
지난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에서 완주 후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제공=양천구)©열린뉴스통신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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