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5:57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가 지난 24일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인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강서구 가양동 441)에 현장 방문하여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리버버스 사업에 관한 보고를 전달 받았다.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국민의 힘, 송파구 제6선거구)과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대표),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 성동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 힘, 구로구 제3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 힘, 중구 제2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6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