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선수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수비 도중 불규칙 바운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을 당했다. [MBC 스포츠플러스 방송 캡쳐]
kt 황재균 선수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수비 도중 불규칙 바운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을 당했다. [MBC 스포츠플러스 방송 캡쳐]

(서울=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 kt 위즈의 간판 타자 황재균 선수가 코뼈 골절 소견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kt 황재균 선수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수비 도중 불규칙 바운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을 당했다.

롯데 안치홍 선수가 친 타구는 불규칙 바운드로 튀어 올랐고 얼굴에 공을 맞은 황재균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피를 흘렸다. 응급 조치를 받은 뒤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후 롯데 허문회 감독은 "황재균의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며 그의 상태를 걱정했고, 안치홍 또한 "안타까운 부상을 당한 황재균에게 미안한 마음이고 빨리 회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t 관계자는 "황재균이 코뼈 골절 소견을 받았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붓기가 빠진 후 수술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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