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한 장민영 은행장. (제공=IBK기업은행)©열린뉴스통신ONA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한 장민영 은행장. (제공=IBK기업은행)©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박소연 기자 = 청소년층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 불법 도박이 빠르게 늘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금융권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불법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에 동참해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위험을 알리고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캠페인 참여와 동시에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강화하여 도박 관련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피해를 예방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금융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권 수장들이 서로를 지목하며 이어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 은행장은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지목해 캠페인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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