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산시 지역 한학교에서 장윤정 의원 등이 경기도형 환기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1일 안산시 지역 한학교에서 장윤정 의원 등이 경기도형 환기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안양=열린뉴스통신) 정양수 기자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민·안산3)은 지난 1일 안산시 지역에 위치한 시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선일초, 선부고등학교, 양지고, 송호고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도형 환기시설'의 운영실태를 살펴봤다.

장윤정 의원은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급기 유입량과 배기 흐름의 불균형에 따른 계절 적응력 문제, 환기설비 구조와 설치 방식에 따른 소음 피해 등의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도출됐다.

장윤정 의원은 "급식실 환기설비는 무엇보다 급식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라며 "이번 TF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를 충분히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설치되는 설비에는 보완책을 사전에 반영해 불필요한 추가 공사나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김현석 의원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김현석 의원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힘·과천)은 같은날 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 수용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S11 포레하임은 학기 중인 4월말 입주가 예정왜 있어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면서도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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