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일자리 창출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제공=하나금융그룹)©열린뉴스통신ONA
하나금융그룹,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일자리 창출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제공=하나금융그룹)©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박소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직접 연결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혁신기업과 취약계층 구직자를 매칭해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도모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가치 창출 프로젝트다.

올해는 전년 대비 선발 인원을 20명 늘려 총 250명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월 급여도 증액되어 최대 230만 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경제적 지원 외에도 개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이나 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15만 원의 성장지원금과, 소상공인 가족 또는 다자녀 가정 경력보유여성에게는 별도의 교육 지원금이 포함된다. 또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공통 교육과 AI 활용 교육 등 체계적인 직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턴을 채용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2개월분 급여를 추가 제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연결을 유도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인턴십 외에도 지역 창업가 육성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와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생애주기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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