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열린뉴스통신) 박소연 기자 = 2019년 3월 ‘100% 리얼탄산’ 콘셉트로 선보인 테라가 품질 관리와 전략적 브랜드 운영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의 맥주 브랜드 테라는 2일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브랜드 인지도, 품질,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테라는 이번 수상으로 맥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기록했다.
테라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총점 75.48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충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출시 이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판매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한 테라는,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60억 병(330ml 기준)을 넘어섰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7년 차 테라’와 ‘7번 손흥민’을 연결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의 일환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테라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브랜드 전략이 국제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올해는 손흥민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