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사©신안군
신안군 청사©신안군

(신안=열린뉴스통신) 강성선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004섬신안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을 12%로 운영한다.

신안군은 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특별 할인율 15%를 적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57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신안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신안군은 이번 설 명절 특별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동네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부정유통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신안군은 상품권 깡, 허위 거래 등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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