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열린뉴스통신) 강성선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무화과 재배 등의 과정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가공기술 등이다.
또,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은 ▲전통주 제조 실습 ▲자격 취득 지원으 등으로 교육이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영암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농업대학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