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CES 2026’ 부스 이미지.(제공=드리미)©열린뉴스통신ONA
드리미 ‘CES 2026’ 부스 이미지.(제공=드리미)©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선혜 기자 =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 (Dreame Technology)가 CES 2026에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스마트홈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드리미는 CES 2026 현장에서 ‘모든 꿈을 하나로(All Dreams in One Dreame)’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을 최초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지능형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홈을 넘어, 사용자가 꿈꾸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겠다는 신념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드리미는 다양한 플래그십 신제품을 통해 집 안과 밖을 아우르는 스마트 리빙 전반에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첨단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지속적인 학습을 기반으로 가사 노동 부담을 줄이고 가정을 미래형 스마트홈 환경으로 전환하겠다는 드리미의 방향성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위하오 드리미 CEO는 “드리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AI 시스템을 가정 전체에 적용한 통합 스마트 생태계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가정 전반을 하나의 스마트 생태계로 연결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후드, 오븐,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국내 출시 예정인 정수기 등 주방 가전과 고속 헤어드라이기, 전동 칫솔, AI 스마트 링 등 뷰티·헬스케어 제품군도 공개됐다. 또한 무인 실외 관리 솔루션을 위한 로봇 잔디깎이와 로봇 수영장 청소기와 인공지능 기반의 창의성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는 AI 스마트 안경과 AI 프린터도 선보였다.

한편, 드리미는 CES 2026 첫날 다수의 플래그십 제품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높이 7.95cm의 슬림한 설계와 OmniSight™ AI 3D 매핑 기술을 적용한 ‘X60 Max Ultra’ 로봇청소기, TangleCut™ 2.0 엉킴 방지 기술과 90℃ 자동 세척 스테이션을 갖춘 ‘T16AE’ 물걸레청소기를 선보였다. 생체공학적 이중 로봇 팔 시스템을 적용한 ‘Pilot 20’ 스마트 AI 헤어드라이기는 두피 분석 센서와 150,000rpm 초고속 모터를 통해 맞춤형 모발 케어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Z2 Ultra’ 로봇 수영장 청소기와 북미에서 출시 예정인 ‘A3 AWD Pro’ 로봇 잔디깎이도 함께 공개됐다.

드리미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홈 생태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향후 스마트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보다 소중한 일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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