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열린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이원호 변호사가 2026년 1월 1일 자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다. 자문위원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63조에 따라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중에서 위원장이 위촉하며, 위원회는 300명 이내의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이원호 변호사는 그동안 남양주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주민 참여 확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다. 특히 지역의 구조적 불균형과 생활 밀착형 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에서 문제의식을 축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원호 변호사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남양주에서부터 자치분권과 주민주권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천에 힘쓰겠다”라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책 자문과 현장 중심의 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원호 변호사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특보이자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내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이번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논의에도 보다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2022년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