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최선혜 기자 = 이원호 변호사가 2025년 12월 30일 자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특보)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원호 변호사는 임명 소감을 통해 “정청래 당대표 특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대표를 보좌하여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내란 종식과 사회개혁, 민생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당대표께 전달하는 동시에,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특보가 되겠다”며 “시민과 당원 사이, 현장과 지도부를 잇는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변호사는 특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생의 회복이자 민주주의의 복원”이라며 “국정 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당의 개혁 의제를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호 변호사는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4기를 수료한 법률가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익 활동과 정책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또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지회장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에서 공익 법률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교통·보육·주거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연구해 온 이원호 변호사는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