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바디프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차관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를 방문해 바디프랜드의 주요 제품을 시찰하고, 헬스케어로봇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문신학 차관은 이날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살펴봤다. 이어 곽도연·김철환 바디프랜드 대표와 함께 헬스케어로봇을 국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일정 비중을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하는 흐름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배 성장한 점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 검토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프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에게 AI·로봇·헬스케어 기술이 융합된 헬스케어로봇의 해외 시장 확대와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헬스케어로봇이 국내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정부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향후 AI 기반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