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권현한(오른쪽) 산학협력단장이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세종대) ©열린뉴스통신ONA
세종대 권현한(오른쪽) 산학협력단장이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세종대) ©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초록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특허청 주관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세종대를 포함해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선정된 기관에 향후 특허출원료, 연차등록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포인트를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세종대가 최근 3년간 보여준 지식재산 경영 전반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전주기적 우수특허 창출부터 글로벌 표준특허의 수익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으로 실질적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현한 세종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발명인터뷰 등을 통해 우수특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실제 기술이전으로 연결시킨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는 앞으로도 우수한 지식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전략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세종대는 2024년 대학 기술이전 실적에서 173억 6792만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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