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열린뉴스통신) 이정희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전날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가 총 6회에 걸쳐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 있는 귀농인과 군민 20명을 선발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전산교육장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무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서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내용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온라인 쇼핑몰 상품 등록 및 고객 관리, 숏폼(영상) 제작 및 활용 등이 포함돼 있어, 농업인들이 실제 온라인 마케팅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의 소비 수요가 증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온라인 마케팅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