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베이스 테시마 실내 공간. (제공=에어비앤비)©열린뉴스통신ONA
MUJI 베이스 테시마 실내 공간. (제공=에어비앤비)©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재준 기자 = 에어비앤비가 무인양품(이하 MUJI)과 에어비앤비의 철학인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와 ‘기분 좋은 생활과 커뮤니티’를 함께 담아낸 ‘MUJI 베이스 테시마(MUJI BASE TESHIMA)’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MUJI 베이스 테시마는 치바현 카모가와시에 위치한 MUJI 베이스 카모가와(MUJI BASE KAMOGAWA)에 이어 두 번째로 MUJI 브랜드 운영사인 료힌 케이카쿠(Ryohin Keikaku)가 인테리어를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MUJI 베이스 테시마는 일본의 미학과 디자인을 테마로 료힌 케이카쿠가 개발한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인 이데(IDÉE)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공간이 꾸며졌다. 빈티지 일본 가구,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일본 예술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게스트가 숙박하는 동안 즐기게 될 식기류는 주로 테시마 인근 세토우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 가운데 선별했다. 또한 다양한 레코드판, MUJI 북스의 엄선된 책, MUJI의 가구 및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MUJI 베이스 테시마 실외 공간. (제공=에어비앤비)©열린뉴스통신ONA
MUJI 베이스 테시마 실외 공간. (제공=에어비앤비)©열린뉴스통신ONA

에어비앤비와 료힌 케이카쿠는 지역 상점과 빈 집, 일본 전통 주택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게스트, 호스트와 지역 주민 및 지역사회의 연결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대대로 보존되어 온 전통문화 건축을 경험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제작된 MUJI 베이스 테시마는 90년 역사를 지닌 고민가(일본의 전통 주택)를 새롭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탈바꿈하였다. 에어비앤비와 료힌 케이카쿠는 앞으로도 지역 건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일본 및 해외 여행객에게 다양한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MUJI 베이스 테시마는 카가와현에 위치한 작은 섬인 테시마에 위치해 있고 2024년 4월 26일에 개장한다. 게스트는 에어비앤비 에서 숙박을 예약할 수 있으며, 료힌 케이카쿠 주식회사(Ryohin Keikaku Co.)가 운영한다. 

MUJI 베이스 테시마 실내 공간. (제공=에어비앤비) ©열린뉴스통신ONA
MUJI 베이스 테시마 실내 공간. (제공=에어비앤비) ©열린뉴스통신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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