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열린뉴스통신) 박광석 기자 = 23일 오후 3시 9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 49호 분기점에서 A(40대)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B(70대)씨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목 부위를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차선 변경을 하면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사고 현장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처리가 완료됐지만, 차량들이 5㎞가량 서행하면서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