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G2의 탑라이너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가 MSI 2022 럼블스테이지 마지막날 복수를 다짐했다.
브로큰 블레이드 소속팀인 G2는 전날 PSG-RNG전 패배에 이어 오늘 열린 PSG 탈론과 T1에게 연이어 지며 4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상태다.
브로큰 블레이드는 "PSG전 초반 상대보다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브젝트 싸움을 한게 패인이었다. 상대방이 그렇게까지 강해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더 강해져서 아쉬웠다. 상대 탑 라이너 하나비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는 탑 라이너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타입의 챔피언을 다룰 줄 알고 좋은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말했다.

이어 "T1전은 내가 오더를 낸 라인 스왑 판단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라인스왑을 하면서 아펠리오스가 혼자 바텀에서서 포탑 타워 골드를 획득하고 럼블이 로밍을 하며 좋은 플레이를 만들었다. 이번 한번 겪어봤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브로큰 블레이드는 "숙소로 돌아가서 게임 이야기를 하며 잘 복기해야 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루틴 잘 지키며 패한 부분에서 마음 쓰지 말고 배워서 잘 헤쳐나갈 것이다. 이기는 것을 잘 아는 팀이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길 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지금은 지고 있는 상황일 뿐이고 다시 잘해서 이기면 된다. 상대가 잘했고 이길만 했다. 패배를 통해서 배우고 나아지고 발전 할 것이다. 많이 배우면서 적용해서 결과를 내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