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민.사진=포켓돌 스튜디오©열린뉴스통신
원지민.사진=포켓돌 스튜디오©ONA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올해 데뷔를 준비중인 클라씨(CLASS:y)의 센터 원지민이 07년생 골든루키를 예약하고 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MBC 글로벌 K팝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원지민은 오디션 방송 시작 전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얼굴, 피지컬을 모두 갖춘 조보아 닮은꼴’로 주목받았지만 데뷔조 밖의 순위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원지민.사진=포켓돌 스튜디오©열린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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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민은 입학 무대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부른 ‘Monster’로 과감한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학년 대항전 콘셉트 평가와 보컬 포지션 평가에서 오마이걸 ‘Dun Dun Dance’와 마마무 ‘Decalcomanie’로 상큼함과 파워풀을 오가는 상반된 매력으로 압도적 실력을 뽐내며 케이팝 팬들의 눈과 귀를 홀리며 결승전 사전투표 7위에서 최종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2007년생 만 14세(한국 나이 16)의 원지민은 청순한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이 공존하는 매력을 자랑하는 원지민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172cm라는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하며 비슷한 시기 데뷔중인 07년생 루키들과 함께 엄청난 포텐셜을 지닌 특급재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원지민.사진=포켓돌 스튜디오©열린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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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민은 데뷔 후, 일주일간 스페셜하게 진행된 음악방송 ‘SURPRISE’ 무대에서 센터로 킬링 파트를 담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는 물론, 엔딩 포즈에서는 싱그러운 표정과 빛나는 미소까지 장착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원지민은 클라씨의 핵심 멤버로 비주얼, 놀라운 비율, 보컬, 퍼포먼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면모를 드러내며 정식 데뷔가 더 궁금해지는 멤버로 손꼽히고 있다. 이미 완성형 아이돌의 모습을 갖췄지만 무구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원지민이기에 데뷔 후 클라씨 센터로 얼마나 성장을 거듭할지 기대감이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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