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방송에서 최고 1분의 영광은 임영웅이 가져갔다.

TV조선 ‘사랑의콜센타’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TOP6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마지막 방송을 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서 따르면 ‘사랑의콜센타’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이 자신의 베스트곡으로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할 때 9.2%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사랑의콜센타’는 2020년 4월2일 첫 방송에서부터 1부 17%, 2부 20.7%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일으키며 시작했다. 

‘사랑의콜센타’ TOP6 전체 방송 중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1회 당시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 로 시청률 22.08%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