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드 아이로제 페이스 스파 마스크
코나드 아이로제 페이스 스파 마스크

(서울=열린뉴스통신) 이기연 기자 = 코나드가 최근 내놓은 신제품 ‘아이로제 페이스 스파 마스크’가 코로나19 난관을 뚫고 이스라엘 및 인도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명 ‘스파 마스크’라 불리는 ‘아이로제 페이스 스파 마스크 – 히팅&쿨링’은 히팅과 쿨링을 단계별로 이어서 스킨케어 할 수 있는 컨셉으로는 처음 출시되는 마스크팩으로 이 부분에 있어 국내 발명특허 등록 및 국제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출시된 지 불과 한달 여 만에 샘플 제품을 사용해 본 해외 뷰티 바이어들에게 바로 수출 요청이 들어와 K-Beauty 제품의 독창성과 탁월한 효과를 입증 받은 셈이다.

코나드 관계자는 “출시 한달 만에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수출하게 되어 저희로서도 향후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분들은 모두 제품의 사용감에 놀라워하십니다. 현재 동남아 지역과 유럽 쪽에서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무척 고무적입니다. 향후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품에 대한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로제 페이스 스파 마스크는 히팅 마스크와 쿨링 마스크가 각각 3개씩 총 6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나드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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