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국제관광도시 도약 '한마음 한뜻'
市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 열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개최 업무협약 이재준 시장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발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
(수원=열린뉴스통신) 정양수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중심 활동,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 국제관광 업무협약 등을 통해 그 속도를 높이고 있어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재준 시장,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가운데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는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TITF)은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6월 5일~6일)는 물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국제관광인포럼 김정배 회장,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 연정아 이사 등이 함께 했다.
김정배 회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원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 시장은 "수원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를 지켜보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