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열 서울시의원, 소아 의료체계 강화 공로로 감사패 수상
위기의 의료 현장, 신속한 정책 지원으로 우리아이들병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30일 우리아이들병원으로부터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환경 개선 및 필수 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2023년 소아 응급실 뺑뺑이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었을 당시부터 현장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자체 소아 응급실 운영과 지역 의료체계 개선, 정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지난 2월에는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운영 중단 위기에 대응해 의회 차원에서 서울시와 협력,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운영을 유지한 바 있다.
또한 서 의원은 7월 서울시의회 AI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대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단과 협력해 국내 의료현장에서 검증된 AI 기술의 공공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아, 고령층, 산모, 장애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 접목 방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서상열 의원은 “서남권 아동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해주시는 모든 현장 의료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아청소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을 위해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아이들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필수 특화 전문병원으로, 서울 서남권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다각화된 소아 전문 협진 시스템과 160병상 규모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의료 취약 시간대 진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