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경자 도의원,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키겠다"

2025-12-10     임성규 기자
정경자(왼쪽 3번째) 남양주시 경기도의원이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열린뉴스통신ONA

(남양주=열린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키기겠습니다."

남양주시 정경자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사회복지종사자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9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과 사회복지종사를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1부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 ▶상호존중 사진전 시상식 ▶사업성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인권감성 캘리그라피, 인권 OX퀴즈, 인권 달고나 뽑기 등 참여형 인권부스 운영이 이뤄졌다.또 올해 협회의 인권보호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를 위해 노무상담, 법률상담, 인권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이 밖에 법률소송비 지원, 심리지원사업, 인권교육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 인권보호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박찬수 협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은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인권침해 예방과 회복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열린뉴스통신ONA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회복지사 권익지원센터 설치 운영 지원 등 의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와 복지 현장에 대한 의견수렴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