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다이아몬드 해역 수산자원 회복 인공어초 투하
수산자원 회복 및 낚시터 조성 등... 어업인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력!
2025-11-14 강성선 기자
(신안=열린뉴스통신) 강성선 기자 =전남 신안군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다이아몬드 해역에 지난 9월 인공어초 68개 설치에 이어, 11월 12일 인공어초 123개를 추가로 투하했다.
이번에 투하된 인공어초는 수산자원 회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해역 특성과 수산생물의 은신처 제공, 해조류 부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인공어초다.
신안군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해역에 2022년부터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 수산자원(쥐노래미, 조피볼락) 산란·서식장을 조성 중에 있다. 지금까지 1,095개 인공어초 투하와 수산 종자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외에도 11월 말 시행 예정인 중앙부처(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해 2026년도 볼락류 산란·서식장 조성(50억 원)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김대인 군수 권한대행은 “금년도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등의 자원조성으로 다이아몬드 해역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낚시 관광객 확대와 어업인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해삼, 감성돔, 쥐노래미 등 5종 218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총 2,723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