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조영욱-원두재-윤종규 등 신병 18명 팀 합류

새로운 신병의 등장, 승격 이뤄낼까?

2023-01-22     김한빈 기자
이상민, 조영욱, 원두재(사진=김천상무)©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초호화 신병들이 프로축구단 김천상무로 합류했다. 

윤종규, 조영욱, 박민규, 김진규 등 국가대표 자원들과 원두재, 이상민, 김재우, 강현묵 등 연령별 대표를 거친 7기 신병 18명은 2020 도쿄 올림픽 멤버들이 대다수 포진했다. 특히  대부분의 멤버들이 청소년 대표 게임(U-20 월드컵, AFC U-22 챔피언십)에서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성한수 감독은 “아직 선수들과 대면 전이다. 모든 신병 선수들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 특히 조영욱, 원두재, 강현무 등 원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의 활약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대한민국 연령별 대회 게임을 가장 많이 치룬 조영욱과 월드컵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한 윤종규가 주목 받고있다. 특히 조영욱은 상무 대부분의 멤버들과 같은 팀으로 경기를 치른바 있어  소통의 중심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조영욱은 “김천상무에 오게 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성실하게 군 생활 하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 김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문장 역할을 하게 될 강현무는 “포항 소속으로 김천과 경기를 했을 때 김천 팬들의 응원 열기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기량 발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8명의 신병 선수가 합류한 김천은 오는 31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기장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