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X 남창희 X 최유정, 놀라운 토요일 9번째 친구 특집 출격

2022-06-18     김한빈 기자
남창희-한해(사진=tvN)©열린뉴스통신ONA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18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조혜련, 남창희, 최유정이 출격한다.

이날은 도레미들의 친구와 함께 하는 9번째 친구 특집에는 신동엽의 오랜 절친 조혜련, 한해와 도플갱어급 닮은꼴 남창희, ‘부끄뚱’ 문세윤의 만점 파트너 최유정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조혜련-신동엽(사진=tvN)©열린뉴스통신ONA

조혜련은 매운맛 입담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모았다. ‘놀토’ 섭외 전화를 받고 신동엽과 진정한 친구인지 고민했다는 조혜련은 “신동엽이 제 전화번호도 모른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당황한 신동엽이 핸드폰을 열어 번호를 확인하자 조혜련은 “그건 이혼 전 전화번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는 “한해가 남창희 닮은꼴로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저를 워너비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말했다. 이에 한해는 “남창희는 제 롤모델이다. 가늘고 길게 가는 스타일”이라고 수긍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과거 ‘놀토’에 출연해 받아쓰기 활약을 펼쳤던 최유정은 “문세윤과 활동하면서 귀에도 살이 쪘는지 요즘 잘 안 들린다”고 고백해 재미를 선사했다.

최유정-조혜련-남창희(사진=tvN)©열린뉴스통신ONA

본격적인 받아쓰기와 함께 조혜련은 ‘놀토’ 생태계를 완벽하게 꿰뚫며 찐팬 면모를 뽐냈다.  “‘아나까나’가 팝송을 들리는 대로 적어 만든 음악이다. 받쓰는 자신 있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녹화 내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평소 힌트 선택 주도권을 쥐고 있던 신동엽에 반발, ‘조혜련의 선택은 내가 한다’를 밀어붙이기도 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맥락과 다른 의견을 나 홀로 주장하는 남창희를 보며 한해는 “저와 비슷한 발상법이다”라며 소름돋는 평행이론에 감탄했다. 둘은 MBTI(성격유형검사)마저 같은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전한 받쓰 실력을 자랑하는 최유정은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고, 청량한 가창력도 자랑한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초성 퀴즈’ 아이스크림 편이 출제됐다. 조혜련은 역대급 애드리브로 개그감을 발휘했다. ‘아나까나’와 축구를 결합한 퍼포먼스도 보여줬다. 키는 조혜련 오마주 댄스로 박수를 받았고, 문세윤과 최유정은 귀 호강, 눈 호강 합동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다.

문세윤-최유정(사진=tvN)©열린뉴스통신ONA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