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tvN 토일 드라마 환혼에서 맹활약 중인 오마이걸 아린이 15일 오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0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식 축하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아린(사진=김한빈 기자)©열린뉴스통신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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