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경찰청) ©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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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뉴스통신) 이초록 기자 = 안전한 설연휴를 위해 전라북도경찰청이 빈집털이 예방법을 소개한 카드뉴스를 공개했다.

먼저 명절 휴가 중에는 집 주소, 생일 등 개인정보와 휴가일정 등이 포함된 SNS 업로드를 자제해야 한다.

도어락의 경우 자주 쓰는 비밀번호는 지문 또는 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집을 오래 비울 경우,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 연휴기간 동안에 집 앞에 신문, 전단지 등 택배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입문, 베란다, 창문을 포함한 모든 문의 잠금장치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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