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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뉴스통신) 김영심 기자 = 지난 14일 강남구 가로수 길에 위치한 안전지대에서 배우 대니 박과 최민용이 포즈를 취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최민용과 지난 주 종영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서 대니박으로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최민용은 불청에서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니박은 가수 김조한에게 음악 레슨을 받으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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