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캔 창시자 스티븐 이 대표가 플렛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혜성 기자) ©열린뉴스통신
토큰캔 창시자 스티븐 예 대표가 플렛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혜성 기자) ©ONA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혜성 기자 = 중국계 디지털자산 거래소 토큰캔(TOKENCAN) 3주년 기념행사가 18일 오후 6시 강남구 청담동 팬타리움에서 열렸다.

토큰캔 창시자 스티븐 예(Steven Ye) 대표는 오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업계 관계자, 재단, 인플루언서 초청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상생의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3주년을 기점으로 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행사에 참석한 분들과는 얼라이언스 형성을 통해 적극적인 상장 지원, 투자자 유치, 커뮤니티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큰캔 3주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혜성 기자) ©열린뉴스통신
토큰캔 3주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혜성 기자) ©ONA

스티븐 예(Steven Ye) 대표는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오랜 기간동안 인프라 구축 및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해 준비해왔었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준비한것들을 알리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다양한 것들을 지원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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