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뉴스통신/사진=김영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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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뉴스통신) 김영심 기자 =신개념 하우스메이크오버 프로그램 '홈, 인스토리'가 제작 발표회를 열고 시작을 알렸다.

지난 26일 오후 1시 인천 부평구의 한 커피숍에서 연예인협동조합과 TRA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한 '홈, 인스토리'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미스터 트롯 이도진과 황귀성대표가 참석하였다.

기자들의 질문에 떨며 인터뷰 하는 황귀성 대표에게 가수 이도진이 마이크를 대신 들어주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홈, 인스토리'는 11월 5일 오후 3시 TRA미디어그룹의 EXF Plus 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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