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뉴스통신
©ONA

(서울=열린뉴스통신) 김정은 기자 =법무법인 로윈(대표변호사 김민중)은 지난 29일 부산 센텀시티 회의실에서 구성원 변호사들, 직원들과 함께 '2020년 역량강화 발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법무법인 로윈 역량강화 및 발전'을 목적으로 △법무법인의 혁신적인 운영시스템 및 경영전략 향상 △승소 및 중요 사례 발표 및 연수 △법무법인 향후 중장기적 발전 방향 △고객 서비스 제공 마인드 및 서비스 질 향상 △사회복지 등 기여 순으로 진행됐다. 

▲ 법무법인의 혁신적인 운영시스템 향상 및 경영전략 제시

법무법인 로윈 측은 자사의 법률시스템 및 법적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제고하기 위하여 최신판례, 하급심판례 및 각종 중요 법률정보 및 서식을 즉각 검토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도입,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의 법률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상황 및 법률 AI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법률서비스, 간편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 고객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있다.

▲승소 및 중요사례 발표 및 연수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지점별 중요 전부승소, 무죄 사례들을 전담 변호사들이 발표하여 각 사례를 분석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들은 변호사로서 필요한 논리력, 분석력, 발표력, 임기응변 능력을 향상시켰고, 직원들은 이를 다각면으로 사고, 분석하여 고객들이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법무법인 로윈 조세영 변호사는 "변호사는 사건의 핵심 쟁점을 분석, 파악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법리적인 주장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정리할 수 있는 변론 능력과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고 조사 및 재판에 임한다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로윈의 향후 발전 방향  및 사회복지 기여

이어 김민중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하여 미국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건축사, 의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보다 심층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고객들의 법률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향후 서울에 서울사무소를 추가 개설하여 전국적인 유수로펌으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중 변호사는 "어려운 사회계층을 돕기 위하여 매달 일정 금액 기부를 계속해 나가고, 향후 이들을 위한 무료법률서비스(프로보노)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률 전문 프로그램 도입, 서비스 마인드 향상

해당 로펌은 고객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건, 일정, 고객들 정보의 체계적 관리, 신속한 접근,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또한 고객들과의 긴밀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비즈니스 매너와 각 분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대표변호사 김민중변호사, 조세영변호사는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고객들을 포함한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중 대표변호사는 “우리 법무법인 로윈은 설립 이후 급성장하여 유수로펌으로 성장하였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 모두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신화 된 고객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로윈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로윈은 대한변호사협회 공식인증 “민사전문”, “부동산전문”, “형사전문”,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모든 사건을 처리하고 있고, 수 천 건의 실전 소송데이터를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소송들을 승소로 이끌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