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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열린뉴스통신) 김은서 기자 =경기도 평택의 서부 생활권을 대표하는 화양지구에 조성되는 프리미엄 아파트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2017년도에 평택항을 비롯한 평택항만이 항만 배후 단지로 선정되면서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항만 배후 단지는 운송수단에 의해 항만과 연결되는 구역을 말한다. 항구를 통해서 화물을 선적하고 수용하기 위한 개발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금 시점까지 사용된 사업비는 3,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으로서 6,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호재를 갖춘 평택 화양지구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공간 평택 화양 서희스타힐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현장은 한국 건축 문화 대상 국무총리상과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시공 능력 평가 28위로서 TOP 30위에 선정됐다.

국내 시공사 중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약 1조원에 달하는 서희건설이 시공하면서 더욱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공간답게 현관에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느낌의 복도로 연결되며, 터치식 조명 버튼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내부 공간 조명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혁신적인 공간 활용과 기본 인테리어에도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실평수보다 훨씬 넓직하고 안락한 고품격 생활이 가능하며, 드레스룸과 부부욕실도 따로 있어 프라이버시도 보호한다.

해당 현장은 교육 특화 도시로서 발돋움하며 평택 서부 생활권의 대표 주자로서 더욱 입지를 단단히 했다. 단지 인근에는 네 군데의 초등학교와 두 군데의 중학교, 두 군데의 고등학교가 위치하여 자녀의 안전하고 가까운 통학이 가능하다.

최근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에코 라이프를 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의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희건설은 일부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 하였으며, 여기에 4-bay 설계가 더해져 채광이 배가 되었으며 펜트리 설계를 고집하여 수납공간 역시 넉넉하게 확보했다.

평택 화양 서희스타힐스는 평택 현곡 일반산업단지가 2.5km 반경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중권역에는 구시가지가 집중되어 있고 청북과 마찬가지로 신규 주거지역이 편성되면서 안중역도 개발 중에 있다. 3.5km 거리에 위치한 포승권역이 중요한데 바로 여기에 평택항이 있고 3,000억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자하여 평택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중이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으로 인해 지역가치가 높게 평가 될 예정이다.

평택 BIX 즉 황해경제자유구역이 개발중이며, 화학,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와 같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1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약 40,000명 가량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항은 국내 항만 중 물량 증가율도 1위이며,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2017년도부터 착공된 현덕지구에 외국인 문화 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일자리 32,000여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화양지구에서 7km 반경에 입지한 평택호에 국제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인근에는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도 모집중에 있다.

‘평택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 관계자는”GTX급 안중역 개통예정으로 여의도 30분대진입이 가능하고, 서평택 중심지, 교육 특성화도시에 전매가 가능한 지역으로서 서평택 개발 호재 및 주변 산업단지 내 두터운 직주근접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내방으로 인해 매우 혼잡 하므로 반드시 대표전화를 통해 방문예약 진행을 해야 대기 없이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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