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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열린뉴스통신) 김은서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민간택지 개발지구로 조성되는 평택 화양신도시의 면적은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84만평의 부지로 조성계획 되어있다. 그중 신도시 내 첫 번째 아파트가 착공임박예정이며, 신도시 프리미엄이 가장 기대되는 “평택 화양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평택 화양지구 신도시에 들어설 평택 화양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는 사업지는 지하2층 ~ 지상 최대 26층(예정) 총 22개동 1554세대 대단지로 시공될 예정이며 현 부동산시장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84㎡(구)25평형, (구)33평형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있다.

3.3㎡ 평당 공급가 700만원대로 책정돼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과 중도금 60% 무이자 특별혜택이 제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출규제와도 무관하게 전매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택시 동부권으로는 고덕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미분양이 해소되어, 늦게나마 투자 혹은 실거주를 위해 문의가 급상승 중이다. 작년에 평택의 인구수가 50만명이 돌파함에 따라 인구쏠림현상과 개발의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평택의 2기신도시라고 불리는 서부권에 위치한 화양신도시 개발에 나섰다.

민간택지개발지구의 규모로써는 최대 규모에 속하여 눈여겨 보아야할 사업지는 분명하다. 현재 서부권 지역은 종합병원이 전무한 지역 이였으나 개발이 시작 되면서 최초로 화양지구에 응급 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유치를 시작으로 평택 화양 서희센트럴파크와 근접거리에 위치하며, 해당 종합병원은 2024년 10월 개원예정을 목표로 지상 10층 ~ 지하 4층, 총 16개 과의 진료과목과 350개 이상의 병상 규모로 유치가 되면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 요원 등 550명이 상주할 예정에 있어 서부지역뿐 아니라 화양신도시와 인접한 아산 및 당진 시민들까지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지역 상생 협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서부지역 경제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이 주목받고 있다.

평택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는 교육, 생활 편의시설까지 근접해 있어 논스톱으로 워라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화양 택지 개발지구 내 교육시설로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8개의 초, 중, 고 학교가 신설 될 계획이며 특히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사업에서 가장 크게 논의가 됐던 광역교통개선 사업 시기가 주거민들의 교통 불편 예방차 선제적 대응으로 조기개설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으며 도로개설 총 3개 노선을 확장한다. 또한 2024년 준공예정인 서구청으로 승격되는 안중 출장소를 화양지구로 옮기며 화양 택지 개발 지구 내의 중심상업시설과 상업시설 내 대형유통시설(예정), CGV 입점예정에 있어 도보로 모든 인프라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매우 크다.

평택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 관계자는”전매가 가능한 지역으로서 서평택 개발 호재 및 주변 산업단지 내 두터운 직주근접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내방으로 인해 매우 혼잡 하므로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 자격요건, 홍보관 위치, 잔여세대 등을 문의 받으실 수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하여, 대기 없이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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